한라산 등반 : 성판악 코스와 영실코스로 오르시는것이 좋구요. 정상(백록담)을 오르고 싶다면 성판악 코스(왕복 8시간소요)를 이용하시면 되구요. 정상까지는 못가지만 멋진 절경으로는 영실이 단연 최고입니다. 정상까지 못가도록 통제는 되는 반면 시간이 4시간이면 왕복할수 있구요. 관음사코스의 경우 처음 등산하는 사람에게 겨울 산행으로는 위험한 코스이고 어리목코스의 경우 정상등산도 안돼며, 다소 밋밋함.
준비물은 등산화/아이젠(신발미끌림방지)/등산지팡이(겨울용)/방한모/방한장갑/방한복(가벼운 차림으로 입고
배낭속에 여벌의 옷을 준비)/등산용배낭/물/도시락/간식(초코파이나 초코바 같은것 좋음)/핸드폰(필수-중간에는 터지지 않지만 정상에 오르면 신호가 잡힘)/휴지(화장실은 중간중간 있지만 휴지는 없음)/비닐/우의 또는 방수복 정도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등산로 입구와 한라산 정상의 평균 기온 차이는 8~9도 정도가 차이납니다.
한라산 등반은 등산로가 잘 되어 있어서 혼자 여행하는데 어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특별히 주의할 사항도 없구요. 아이젠이나 스패치, 스틱 정도 챙기시면 문안하게 겨울산행을 할수
있구요. 산행 경험이 있는 분이시면 별 무리없이 다녀오실수 있을것 같네요.
성판악 코스는 완만한 경사로로 되어 있어서 등산하기 편안하구요. 시간은 넉넉히 9시간 정도
잡으시면 적당합니다.
점심은 한라산 정상 아래 부분에 '진달래대피소'라는 곳이 있는데 등산시작 3시간 이면
도착할수 있구요.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도시락이나 김밥같은것을 준비해 가시면 좋구요.
이곳 진달래대피소에서 간단한 음료, 컵라면등은 구입 해서 드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이 많이 올경우 성판악코스와 관음사 코스는 통제가 됩니다.
당일날 아침에 꼭 확인전화를 해보시고 혹시나 통제가 된다면 영실코스나 어리목코스를 이용해서 등산을
하셔도 좋습니다..^^
- 아이젠(신발 미끄럼방지용), 스패츠(신발과 양말보호구), 헤드렌턴, 스틱, 장갑 정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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