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해가 된 지 벌써 두달이 다 지나가는데, 아직도 생활의 흐름을 찾지 못하고 시간을 핑핑 버리는것 같아 마음 한구석이 찜찜했었는데.
비록 이 움직임이 오래 갈 진 모르겠지만 그러길 바라면서, 다짐해보면서,
오늘 실천 두가지 했다.읽어야 할 책들이 쌓였기에.. 자기 전에 책 두챕터 읽었고,
그동안 찍은 사진들 데탑 속에 감춰두었던 게으름을 반성하며.. 사진좀 올려보려고 침대에서 다시 일어났다.
역시 시간의 순서는 없다.
내맘대로 끌리는데로 올리자. 후후
때는 2007년 8월 4일,
우리 영원히 잊지 못할 Forever 2007 여름을 완성한 "무지종파"의 지리산 종주 미수+_+; 휴가를 마치고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집에 짐던져놓고 대충 씻고,
언니랑 가기로 했던, 내가 너무 기대했던 APO 연주회를 보러 예당에 갔다.
마력을 지닌 정명훈 아저씨의 지휘에,
마이 풰이보릿 심포니 브람스 1번에,
작년 여름 유포니아 연주곡이었던 드보르작 8번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니..
아마도 예매하고 나서 중간에 프로그램이 바뀐게 이거였다.
어쨋든 바뀌고 나서 더 좋으니, 횡재했지^^
두근두근 두시간여의 연주가 끝나고, 앵콜로 헝가리무곡 1번까지 깔끔하게 들려주시고~
퍼스트와 세컨 사이로 휙휙 나가시는 지휘자님이 보인다 :)
사진 찍으면 안된다는데 두장 찍었다가 직원한테 주의 받고 접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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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례는 언제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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