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유포냐02 회동

2008/12/22 21:45 / 경험#
이것도 몇개월 전이냐.
고건우가 사진을 이제서야 올려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바람에
9월 사진을 올해가 가기 직전에 보게 되다니 흐흐

열공중인 수노가 완전 연락처 새로 정리하고 몇번씩이나 의견수렴해서
이렇게나 많이 모였었다! 완전 뿌듯!
늦게 온 엄니랑 오주, 석진, 구진까지 하면 이게 몇명이야 +_+

오랜만의 모임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던 폭로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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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혁 결혼식 전에 모이자고 연락왔던데
이번에도 많이 모이려나?
각자 조금씩 다른 길을 향해 걸어나가고 있는,
한때 연주회 한번(아니 여러번) 제대로 만들어보겠다고 같이 고생하던,
그와중에 미친듯 웃어제끼던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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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날 인철파르장님 결혼식 오브리때메 복장이 저모양 -_-;;
낮에 삼성필 연습하고, 결혼식 갔다가 밥도 못먹고 다시 택시타고 첼로들고 신촌으로!
마지막 사진 우리 완전 즐거워보인다 :)
뭘 보고 웃는걸까 분명 폭로 시리즈 중 하나일듯 ㅋㅋㅋ


+ 1학년 겨울 캠프사진!
이사진 하나면 우리가 정말 파릇파릇하던 시절이 확 살아나면서 아아아아~
이사진이 다시 보고싶어졌다.
너무 훈훈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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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21:45 2008/12/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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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w/ 수노 @ 신촌

2008/08/17 02:27 / 경험#

올해 여름휴가(7/26-8/3) 요약:
서울의 식상한 곳곳에서!
열심히 보고픈 이들을 점심저녁 타임으로 나눠 만나고
다소 럭셔리한 문화.예술을 즐겼다!

사진으로 다 남겨두지 않은게 살짝 아쉽네-

신촌 '요기'

여름휴가 3일째(7/30-근무일 기준), 학교에서 열씨미 공부중인 수노를 빼내어(;) 점심먹고 커피마심.
원래 이번 휴가때는 학교 안에 오랜만에 들어가보고자 했는데. 제2중도 안에도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결국 또 실패! 문 안에도 안들어가고 신촌에서 수다만 떨었다.

권수노가 한번 가보고 싶었다며 데리고 간, 포호아 맞은편에 아주 작은 가게 '요기'
오호호 이런곳도 생기다니! 아기자기하고 맛있고 깔끔한 맛집이라 생각했는데 마침 오후에 언니를 만나 말했더니, 홍대에 똑같은게 있다네? 홍대가 원조인듯 한데 신촌이나 홍대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한참 식욕이 없던 때라 깨작깨작 먹었던게 이제 아쉬움이 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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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가리고 다소곳하게 웃는 권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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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정면 촬영이 부끄러운 권수노-


문득 생각이 날때,
언제든 신촌에 가면 만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고마운 일이야.
사실은 뭔가 위로받아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른 채 점심먹으러 가겠다고 했었는데.
어쨋든 고마웠수.

전날 권지 병문안 가느라 만난 명환이도 그렇고-
한결같아 든든한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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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7 02:27 2008/08/1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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