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만난 사람들 씨리즈 3.
2008년 8월 1일 금요일,
근무일 기준 휴가의 마지막 날..
조금씩 정신을 차려보려고 노력하던 때.
은영언니와 미리 예매했던 아메리칸발레씨어터 공연을 보러 세종문화회관에 갔다!
나름 제대로 된 발레는 처음 보는거라 기대 백배였는데,
역시나...
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의 아름다움, 힘참, 생동감, 익살스러움, 화려한 색감 등등=
완전 풍덩 빠져버렸다!!! +_+
제목이 돈키호텐데 돈키호테가 주인공이 아닌~

이날 발레 보러 가기 전,
느지막히 일어나 혼자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싹둑 잘라버렸다.
워낙에 짧은 머리를 많이 해서 남들이 놀라지도 않지만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며.. 머리카락들도 '버리자'는 뭔가 굳은 마음으로..
나름 오랜만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완소 원피스를 차려입고
언니의 탐나는 시계를 차고 나온 기념사진. ㅋㅋㅋ

그리고 이날 은영언니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왔는데...
전날 무리한 과음으로 인한 늦잠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우리가 기대하고 기대하던 발레 보러 가는 날, 전에 없던 패션으로 등장 ㅋㅋㅋㅋㅋ
저 하이네켄 티셔츠는 절대 잊을수 없다 ㅋㅋ "You don't have a TV!" ㅋㅋㅋ
약간 민망한 티셔츠를 은영언니 특유의 발랄함으로 승화시킨 사진!

언니가 회사버스를 타고 양재에 내리는 걸 마중나가서 (워낙에 여유로운 휴가모드)
양재 카리부 커피에서 이른 저녁으로 샌드위치를 챙겨먹고..

발레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하는 동안 찍을수 있었던 사진들..
다음에는 돈 좀 더 써서 1층 가까이서 보고 싶다 '-'
나름 비싼 공연이라 8만원이었나? 거금을 들였는데;;
아 정말 어찌나 아름다운지.. 동작 하나하나가..
특히 마지막 두 주인공 남녀의 '파드되' 라고 하던가? 너무너무 아름답더라.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는데....

끝나고 세종문화회관을 뜨지 못하고 기념사진 남기기!

이날 찍은 사진들.
한동안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비오는 여름 광화문 밤거리를 헤매다
둘이서 따뜻한 오뎅탕에 정종까지 마시고 기분 좋~게 취해 집에 왔었다 :)
앗 그러고 보니 내일 우리 또 발레 보러가네!!
여자둘이 제 돈 주고 발레공연 보러 갔다고
응원단 오빠들이 우릴 공연관람 '복식조'라 불러주지만 ㅠ_ㅠ
그래도 공연릴레이는 계속될 것이야! ㅋㅋㅋ
2008년 8월 1일 금요일,
근무일 기준 휴가의 마지막 날..
조금씩 정신을 차려보려고 노력하던 때.
은영언니와 미리 예매했던 아메리칸발레씨어터 공연을 보러 세종문화회관에 갔다!
나름 제대로 된 발레는 처음 보는거라 기대 백배였는데,
역시나...
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의 아름다움, 힘참, 생동감, 익살스러움, 화려한 색감 등등=
완전 풍덩 빠져버렸다!!! +_+
제목이 돈키호텐데 돈키호테가 주인공이 아닌~

이날 발레 보러 가기 전,
느지막히 일어나 혼자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싹둑 잘라버렸다.
워낙에 짧은 머리를 많이 해서 남들이 놀라지도 않지만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며.. 머리카락들도 '버리자'는 뭔가 굳은 마음으로..
나름 오랜만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완소 원피스를 차려입고
언니의 탐나는 시계를 차고 나온 기념사진. ㅋㅋㅋ

그리고 이날 은영언니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왔는데...
전날 무리한 과음으로 인한 늦잠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우리가 기대하고 기대하던 발레 보러 가는 날, 전에 없던 패션으로 등장 ㅋㅋㅋㅋㅋ
저 하이네켄 티셔츠는 절대 잊을수 없다 ㅋㅋ "You don't have a TV!" ㅋㅋㅋ
약간 민망한 티셔츠를 은영언니 특유의 발랄함으로 승화시킨 사진!

언니가 회사버스를 타고 양재에 내리는 걸 마중나가서 (워낙에 여유로운 휴가모드)
양재 카리부 커피에서 이른 저녁으로 샌드위치를 챙겨먹고..

발레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하는 동안 찍을수 있었던 사진들..
다음에는 돈 좀 더 써서 1층 가까이서 보고 싶다 '-'
나름 비싼 공연이라 8만원이었나? 거금을 들였는데;;
아 정말 어찌나 아름다운지.. 동작 하나하나가..
특히 마지막 두 주인공 남녀의 '파드되' 라고 하던가? 너무너무 아름답더라.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는데....

끝나고 세종문화회관을 뜨지 못하고 기념사진 남기기!

이날 찍은 사진들.
한동안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비오는 여름 광화문 밤거리를 헤매다
둘이서 따뜻한 오뎅탕에 정종까지 마시고 기분 좋~게 취해 집에 왔었다 :)
앗 그러고 보니 내일 우리 또 발레 보러가네!!
여자둘이 제 돈 주고 발레공연 보러 갔다고
응원단 오빠들이 우릴 공연관람 '복식조'라 불러주지만 ㅠ_ㅠ
그래도 공연릴레이는 계속될 것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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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너무 좋았단거지~!
;ㅁ; 정말 하나도 버릴것없던 하루였어~ 저 티셔츠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