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사진 업뎃놀이.
올해 초에,
우리 자매가 또 수향이네 놀러가서~
남도 투어 겨울버전 짧게 하고 왔었다.
12월 31일 저녁 늦게 서울에서 출발해서 밤 늦게 광주에 도착해서는, 1월 1일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김밥 사들고 무주리조트 보딩 강행군 ;ㅇ;
하지만.. 영하 10도에 가까운 뼛속까지 추운 날씨와 예전같지 않은 저질 체력 + 넘어지는거 너무 싫어서 안넘어지겠다고 기를 쓰고 타다 보니 배터리 완전 방전~
감기와 함께 시작한 새해는 각자의 증상에 따라-_- 수향이가 만들어놓은 한약 한줌씩 먹으면서 기어이 마지막날에는 담양에 살짝 다녀오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 )
#1 메타세콰이어길_
중학교 3학년때 친구들이랑 담임선생님이랑 다녀온 담양의 기억은
아직도 강렬한데,
그때는 이렇게 관광지화되어있지 않을 때여서 더 예쁘고 맑고 (한여름 푸르를 때여서 더 그랬나) 선명한 기억이다.
근데 지금은 살짝... 남이섬같다는 느낌이 약간 들기도.. (관광지 냄새)
관광객 모드 수향우인은지 ^^
한겨울에도 이렇게 푸른데 지금 가면 얼마나 시원한 느낌일까?

#3 떡갈비_
1박2일 촬영장소에서
두번째 가니
전시실에 들러서 사진전도 감상하고~
올해 초에,
우리 자매가 또 수향이네 놀러가서~
남도 투어 겨울버전 짧게 하고 왔었다.
12월 31일 저녁 늦게 서울에서 출발해서 밤 늦게 광주에 도착해서는, 1월 1일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김밥 사들고 무주리조트 보딩 강행군 ;ㅇ;
하지만.. 영하 10도에 가까운 뼛속까지 추운 날씨와 예전같지 않은 저질 체력 + 넘어지는거 너무 싫어서 안넘어지겠다고 기를 쓰고 타다 보니 배터리 완전 방전~
감기와 함께 시작한 새해는 각자의 증상에 따라-_- 수향이가 만들어놓은 한약 한줌씩 먹으면서 기어이 마지막날에는 담양에 살짝 다녀오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 )
#1 메타세콰이어길_
중학교 3학년때 친구들이랑 담임선생님이랑 다녀온 담양의 기억은
아직도 강렬한데,
그때는 이렇게 관광지화되어있지 않을 때여서 더 예쁘고 맑고 (한여름 푸르를 때여서 더 그랬나) 선명한 기억이다.
근데 지금은 살짝... 남이섬같다는 느낌이 약간 들기도.. (관광지 냄새)

어쨋든 그래도
메타세콰이어 길은 운치있었다~ 살짝 내려서 사진 작렬~~
어휴 나의 우월한 기럭지 어쩔거야 'ㅇ'
날은 쌀쌀했는데 햇살이 쨍~해서 따뜻해 보인다-
오랫만에 네명 셀카도 성공적이고 ㅋㅋ (맨날 누군가 한명은 바보 됐었는데 ㅋㅋ)
걷는 길도 예쁘고 차로 지나가는 메타세콰이어 길도 예쁘고.
언니가 조수석에서 요 위 사진을 찍고 예쁘다고 수향이 보여주다가 나무 들이 받을 뻔....ㄷㄷ
#2 죽녹원_
1박2일에도 나왔다는 죽녹원~
대나무 숲이 우거진데다 전에 눈이 많이 왔어서 은근 발 밑 보면서 걷기 빡셌던 곳.. 난 왜 구두를 신고 가서는;
동상이랑 친구먹은 수향은지 자매..ㅋㅋ
관광객 모드 수향우인은지 ^^
한겨울에도 이렇게 푸른데 지금 가면 얼마나 시원한 느낌일까?

#3 떡갈비_
원래는 무한도전에 나왔다는 '신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도착하니 2신가 3시가 넘어서 점심시간이 끝났다고 안받아준단다-_- 어이없어!
그래서 약간 헤매다 근처 좀 깔끔해보이는 덕인관 이란 곳에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여기는 1박 2일 촬영장소로 신식당/덕인관이 담양 떡갈비의 양대 산맥인듯?
맛은..... 완전 성공이었다 ㅠ_ㅠ
컥.... 떡갈비의 풍부한 향~~ 먹고싶다~~~

무한도전 포즈를 취하는 은지양,
맛있는 음식 앞에 한없이 진지해진 양락씨.
#4. 명지원_
요기는
담양의 명소이자
유진오빠네 집이자
식사&차를 할 수 있는 곳!
우리 명마담이 새해를 보낸 곳~ 1년만에 다시 찾았다.
신기하게도 울 회사선배네 집을 이모도 알고 있더라 오호~
유명한데 맞나봐 '-'
떡갈비를 맛있게 먹고는 또 이동~ 명지원으로 향했다.
가서 유진오빠네 어머니 뵙고 인사하니 귤 한바구니 주셔서 맛있게 먹고 ㅎㅎㅎ

왠지 더 정감있고 좋더라.
마당에서 정신놓고 뛰어다닌 명마담이 떠오르면서 ㅋㅋ
언니도 분위기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수향이도 나중에 이런 한옥 분위기로 개원하고 싶다고 하고..
차도 맛있고~ 햇살에 노곤노곤~

사진 놀이 놀이~~
그 중 유진오빠네 아버지 사진 앞에서 인증샷도 하나 박았다 ㅋㅋ
또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는 불쌍한 회사원 모드라
하루동안 살짝 코에 바람좀 넣어주고는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아마 다음날은 폭설로 온 도시가 난리났던 날..
워낙에 전라도는 친근한데
올 여름에도 아마 몇번 또 가게 될 듯...ㅋㅋㅋ
어딜 가나 밥이 맛있으니 좋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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