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풰이보릿 플레이스 인 서울=

4월 19일,
예년보다 따스하던 일요일 오후
예술의 전당_
그 주 목요일에 VSM을 해서 피부 한 층이 대박 벗겨지는 최고조의 날이었으나,
언니가 교향악 축제 공짜 티켓을 받아와서.
샤워하면서 일부러 벅벅 문질러 벗겨내고 외출한 날이었다 ㅋㅋ
유진오빠네 아버지 전시도 그 전 주 일요일에 이어 출석 도장 찍고~
사진도 같이 찍을걸 왜 안찍었을까 @_@
봄처녀 양락씨~
연주 시작 전에 잠깐 음악당 앞에 앉아서-
완전 따스한 분위기 진짜 봄이다!
원주시향 연주도 완전 좋았다!
서곡이 뭐였더라.. 흐~ 기억안난다.. 이래서 바로바로 기록해야 하는데..
암튼 나머지는 브루흐 바욜린협주곡에 드보르작 8번!
협연자도 허리꺾기 완전 멋지고 발랄하신 지휘자님도 귀여웠고~ 연주도 훌륭-
자리가 최고로 좋았어서 완전 감동 백배-
다음에 내돈주고 가는 연주회도 꼭 그 자리에 앉아봐야지- 감동이 완전 다르더라 ㅠㅠ
분명 유포니안 중 한명은 만날거같았는데 완전 의외의 인물 한나언니를 만나서 깜짝 놀랐었다. 언니 어찌나 반가운지 ㅠ_ㅠ

연주 끝나고
음악 분수 앞에서 미친듯 셔터를 눌러댔으나..
언니랑 나랑 요즘 완전 살 심하게 쪄서.. 사진 다 탈락 ㅋㅋ
아무튼 이 분수는 레파토리 항상 같아도 볼때마다 정말 신나고 감동하고 시원~해.

또 셀카 찍는다.
40mm 단렌즈로 많이 힘들다 '-'
이날 둘이 아주 지대로 잘놀았네.
갑자기 언니가 플랫 사고 싶다고 해서 삼청동으로 고고~
언니 신발 사고- 파스타 먹고-
종로경찰서까지 걸어나오다가 우연히 들어간 '커피방앗간'에서 아메리카노 주문해놓고 가게가 아기자기한게 맘에 들어서 사진 몇장-

봄을 알리는 교향악 축제도 갔다 왔으니-
올 봄은 제대로 잘 보낸 듯한 느낌이다 흐흐
오랜만에 사진도 올리고 기분 좋구만-
근데 난 올해 또 왜이러는지~
왜왜?!
일복이 갑자기 터져버린걸까? @_@
회사는 나에게 항상,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 하구나 허허허

4월 19일,
예년보다 따스하던 일요일 오후
예술의 전당_
그 주 목요일에 VSM을 해서 피부 한 층이 대박 벗겨지는 최고조의 날이었으나,
언니가 교향악 축제 공짜 티켓을 받아와서.
샤워하면서 일부러 벅벅 문질러 벗겨내고 외출한 날이었다 ㅋㅋ
유진오빠네 아버지 전시도 그 전 주 일요일에 이어 출석 도장 찍고~
사진도 같이 찍을걸 왜 안찍었을까 @_@

연주 시작 전에 잠깐 음악당 앞에 앉아서-
완전 따스한 분위기 진짜 봄이다!
원주시향 연주도 완전 좋았다!
서곡이 뭐였더라.. 흐~ 기억안난다.. 이래서 바로바로 기록해야 하는데..
암튼 나머지는 브루흐 바욜린협주곡에 드보르작 8번!
협연자도 허리꺾기 완전 멋지고 발랄하신 지휘자님도 귀여웠고~ 연주도 훌륭-
자리가 최고로 좋았어서 완전 감동 백배-
다음에 내돈주고 가는 연주회도 꼭 그 자리에 앉아봐야지- 감동이 완전 다르더라 ㅠㅠ
분명 유포니안 중 한명은 만날거같았는데 완전 의외의 인물 한나언니를 만나서 깜짝 놀랐었다. 언니 어찌나 반가운지 ㅠ_ㅠ

연주 끝나고
음악 분수 앞에서 미친듯 셔터를 눌러댔으나..
언니랑 나랑 요즘 완전 살 심하게 쪄서.. 사진 다 탈락 ㅋㅋ
아무튼 이 분수는 레파토리 항상 같아도 볼때마다 정말 신나고 감동하고 시원~해.

또 셀카 찍는다.
40mm 단렌즈로 많이 힘들다 '-'
이날 둘이 아주 지대로 잘놀았네.
갑자기 언니가 플랫 사고 싶다고 해서 삼청동으로 고고~
언니 신발 사고- 파스타 먹고-
종로경찰서까지 걸어나오다가 우연히 들어간 '커피방앗간'에서 아메리카노 주문해놓고 가게가 아기자기한게 맘에 들어서 사진 몇장-

봄을 알리는 교향악 축제도 갔다 왔으니-
올 봄은 제대로 잘 보낸 듯한 느낌이다 흐흐
오랜만에 사진도 올리고 기분 좋구만-
근데 난 올해 또 왜이러는지~
왜왜?!
일복이 갑자기 터져버린걸까? @_@
회사는 나에게 항상,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 하구나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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