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둥=
브루흐 비올라와 클라리넷 2중 협주곡_
올해 삼성필 정기연주회 협주곡.
쇼스타코비치 축전서곡이랑 드보르작 8번은 익히 알고 좋아하는 곡인데 이건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다..
궁금한데, 다니면서 또 열심히 들어야 정이 들고 더 잘 알 수 있을텐데 mp3 구하기가 흔치 않더라.
ClassicKorea에도 없고.. 누가 메일로 보내주지도 않고..ㅠㅠ
금요일에, 언니랑 교보 갔다가, 충동구매 했다.
씨디를 산건 정말 몇년만인지 모르겠다!
미디어 플레이어로 리핑도 하고-
괜히 더 설렌다 ㅎㅎ
곡을 들어보니, 왜이렇게 귀에 익은지 모르겠다.
얼핏 듣기로는 국내에서 연주된 적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언니도 익숙하다고 하고.. 어렸을때 들었던 씨디들 중에 있었던 걸까?
아님 어디 영화나 드라마 삽입곡?
어쨋든 내돈주고 씨디를 산 것 만으로도 신나는데 곡도 좋고- 아 좋다 :)
약간은 음울한 듯한 음색이지만 첼로보다 조금 더 활발 할 수 있는 비올라,
울림이 맑고 고우면서 부드러운 낮은 소리의 클라리넷_
잘 어울리는 한쌍인 것 같다.
대놓고 화려한 것보다 조금 더 마음을 흔드는 멜로디랄까.





Leave your greetings here.
엇 이거 맘에든다!! 나좀보내조보내조
좋지 좋지? 로망스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