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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6 @ 5/10 롯데 애비뉴엘 엔젤리너스 커피 by winwin


나 안과 검진 가는데 따라가서 괜히 싸가지 부원장때메 빈정만 상한 언니랑 은지;
난 대학로에서 다운 가영 하림이 만나고 다시 롯데에서 만났던 5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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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운동화랑 샌들 사고는 영화보러 애비뉴엘(맞나? 샤롯데라고 해야하나?)로 왔다가
영화 시간이 안맞아서 포기, 커피 마시러 들어옴.
은지야, 넌 이렇게 다소곳이 눈 내리깔고 커피마시고 있는 모습이 훨씬 보기 좋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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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매.
내 눈은 화장을 아직 못할 때여서 부숭부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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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웃으니 수향이랑 닮은것 같기도 하고.
이번주는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잠잠하네,
친구들은 다 교생가고 혼자 학교에서 밥도 못챙겨먹어 금욜마다 언니들을 찾는 아직 어린 복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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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주말을 같이 보내는 언니, 나, 은지.
심심하면 백화점 가고,
좀 돌다 보면 카페인 중독증세에 커피를 찾는.
맥심 모카 커피믹스보다는 찐한 에스프레소 들어간 음료를 마셔줘야 머리가 맑아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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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휴일을 맞았는데
어제 집에 올라간다는걸 옷 입은채로 그대로 자다가 완전 잠들어버려서
혼자 수원집에서 라면으로 배채우고 앉아있다.
내 만만한 주말상대 이 둘은 기말 시험+과제가 한창인지 날 찾지도 않고
난 자다자다 너무 늦게 일어나서 응원단 모임도 못가고.
그러고 있다. 후후.
지금도 나름 좋군.
이번 주말엔 꼭 머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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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14:22 2008/06/06 14:22
Posted by win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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